Korean Speech-Language & Hearing Association(KSHA)

Korean Speech-Language & Hearing Association(KSHA) - Vol. 30, No. 3

[ ORIGINAL ARTICLE ]
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 Vol. 30, No. 3, pp.93-103
Abbreviation: JSLHD
ISSN: 1226-587X (Print) 2671-7158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0 Jul 2021
Received 17 May 2021 Revised 01 Jul 2021 Accepted 30 Jul 2021
DOI: https://doi.org/10.15724/jslhd.2021.30.3.093

예비언어재활사와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 연구
박순호1 ; 김시영2, *
1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2대구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 교수

An Analysis of Multidimensional Perceptions Toward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Preliminary Speech-Language Pathologists and Pre-Early Childhood Teachers
Soon Ho Park1 ; Si Yung Kim2, *
1Dep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Daegu Health College, Professor
2Dept. of Speech-Language Therapy, Daegu Health College, Professor
Correspondence to : Si Yung Kim, PhD E-mail : ksy2188@hanmail.net


Copyright 2021 ⓒ Korean Speech-Language & Heari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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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예비언어재활사와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과 그 하위요소인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태도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예비유아교사 및 언어재활사 양성교육에 대한 기초자료로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의 대상은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 324명이었다. 자료는 통계프로그램 SPSS 18.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기술통계분석, 독립표본 및 대응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을 활용하였고, 사후검정을 위해 LSD 다중비교를 실시하였다.

결과:

예비언어재활사와 예비유아교사의 다차원적 태도 점수는 평균 3.72로 나타났다. 인지적 태도에서는 학년별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정의적 태도에서는 전공별, 봉사활동경험, 장애관련 교과목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언어치료전공 집단이 유아교육 전공 집단보다 다차원적 태도 점수가 더 높았으며, 지적장애인과 공동 활동 경험이 있거나 통합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장애관련 교과목 2개 이상 이수 집단에서 다른 모든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적 태도에서는 학년별, 통합교육경험 유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경도 지적장애인의 경우가 중도 지적장애인의 경우보다 다차원적 태도 점수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기능 수준에 따라 태도의 차이가 있었다.

결론:

예비언어재활사와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장애관련 봉사활동 및 장애인과의 공동 활동을 비교과 프로그램에 필수적으로 배치하여 장애인과 관련된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nalyzes the multidirectional perceptions and its components, cognitive, affective, and behavioral attitude toward intellectual disability; it could be used as basic data for training preliminary speech-language pathologists and pre-early childhood teachers.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324 students in preliminary speech-language pathologists and pre-early childhood teache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8.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test, one-way ANOVA, and LSD multiple comparisons for post-test were performed.

Results:

The attitude scores of preliminary speech-language pathologists and pre-early childhood teachers averaged 3.72. In cognitive attitud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actors of grade level. In affective attitude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actors of major, volunteer experience, and disability-related subjects. The SLP major group had higher attitude scores than those majoring in ECE, and groups with experience in inclusive education or joint activities with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cored higher than the others. In behavioral attitude,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actors of grade level and whether or not participants were experienced in inclusive education. Also, there was a difference of attitudes in factors of level of function, that is, the attitude toward people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was more positive than the attitude toward those with moderate intellectual disabilities.

Conclusions:

In order to improve the multidimensional perception level of pre-early childhood teachers and pre-speech and language pathologists toward the intellectual disabled, it is necessary to magnify positive experiences by arranging disability-related volunteer activities and joint activities with people with disabilities to non-curricular programs as essential.


Keywords: Intellectual disability, Korean version of Attitudes Toward Intellectual Disability Questionnaire (K-ATTID), multidimensional perceptions
키워드: 지적장애, 한국판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 척도, 다차원적 인식

Ⅰ. 서 론

우리는 주변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 · 사고로 인하여 장애를 갖게 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직 · 간접적으로 자주 경험하게 된다. 장애통계연보(Korea Disabled People’s Development Institute, 2020)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기준으로 전체 국민의 평균 24.5% 이상이 장애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5.5%의 비교적 낮은 장애인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등록된 우리나라의 장애인 수는 2015년 2,490,000명에서 2020년 2,633,000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Korea Disabled People’s Development Institute, 2020). 따라서 지역사회 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대면과 접촉의 기회도 함께 증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함께 교류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권리와 평등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장애인의 우호적이고 수용적 태도가 중요하다. 비장애인의 긍정적인 태도는 장애인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통합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회 환경적 요인이 되고 있다(Kim & Park, 2018; Kim & Park, 2019; Kim & Shin, 2016; Nam et al., 2013; Park, 2004).

사회적 환경요인의 중요성은 2006년 UN 제 61차 총회에서 채택한 장애인권리협약에도 잘 나타나 있다. 협약의 내용은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부정적인 관행 근절을 위하여 유아기부터 장애인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기르도록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장애인복지법 제 25조에 따라 모든 공공단체장은 직원에게 장애이해 교육을 시청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Han et al., 2016). 이에 따라 공공기관 및 학교 교육에서는 장애관련 지식과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위한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Kim et al., 2020). 이렇듯 사회구성원들의 태도와 인식은 새로운 경험과 정보로 인해 지속적으로 변화된다(Kim & Shin, 2016).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2008)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2009)이 유아교육기관에도 적용되면서 장애유아가 일반유치원에서 교육을 받는 통합교육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Lee et al., 2020). 통합교육에서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교사 및 언어재활사 등의 관련 서비스 제공자라는 선행연구(Kim & Shin, 2016; Lee & Yang, 2015; Shin, 2020) 결과에서 보듯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와 서비스 제공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유아교사는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유아기는 자신과 다름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태도가 쉽게 형성될 수 있는 시기이다(Thurman & Lewis, 1979). 따라서 유아에게 강력한 행동모델이 되는 유아교사의 장애인에 대한 수용적인 태도와 유아가 행하는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지지는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통합되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이 된다.

만약 언어재활사 및 유아교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장애인의 인권존중 및 사회통합을 위하여 양성과정의 교육내용과 방법부터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장애이해에 대한 진전 정도 및 태도를 파악해보는 것은 교육과정 개선과 운영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비언어재활사 및 유아교사의 장애유아 이해 및 긍정적인 태도교육을 위한 양성과정의 제도적 장치 마련과 교과과정의 개선(Lee & Yang, 2015)을 위하여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는 연구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작용방법 및 태도 변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Kim & Park, 2019).

현재까지 이루어진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는 직장인, 대학생, 예비특수교사(Choi, 2012), 예비일반교사(Cha & Kim, 2008; Kim & Shin, 2016; Lee & Yang, 2015)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는데, 연구결과 교육대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서 대체로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장애인에 대해 동정적이고, 시혜적인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중등예비교사들은 통합교육을 위해 장애학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 강화 및 통합교육 지원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Lee & Yang, 2015). 현직교사의 경우에는 본인들이 제공하는 장애이해 교육의 적절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었다(Han et al., 2016). 그 중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알아본 연구로는 장애유아통합교육에 대한 인식(Kwon, 2005; Lee & Kang, 2014)이나 태도(Kim et al., 2020)를 알아보는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현직교사와 예비교사의 장애인 인식을 비교하는 연구(Go & Kim, 2005)등이 있었다. 그러나 언어재활사 및 유아교사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알아본 연구는 찾기 힘들었다. 또한 이러한 태도에 관한 연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의적 측면만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았다(Kim & Park, 2018). 이에 Kim과 Park(2018)은 지적장애인에 대한 생각, 개념, 인식, 신념, 의견을 포함하는 ‘인지적 태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감정의 ‘정의적 태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향인 ‘행동적 태도’로 한정하는 지적장애인의 다차원적 태도 척도를 개발하고 활용하도록 하였다.

한편 특수교육법과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르면 다양한 장애유형이 제시되고 있다. 비장애인들은 세부장애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에서 유형에 따른 차별적 태도를 가질 수 있다(Haslam et al., 1995). 사회보장위원회의 장애유형별 특수교육대상자 통계자료(Korea Disabled People’s Development Institute, 2020)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90,780명) 중 지적장애학생은 48,747명으로 전체 장애학생의 과반수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적장애학생수의 높은 비율을 고려해본다면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가 가지는 지적장애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더욱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고, 정의적 태도뿐만 아니라 인지적, 행동적 요소 등의 다차원적 태도를 살펴보는 것이 의의가 있을 것이다.

Park 등(2017)에 의하면 지적장애인에 대한 주변인들의 인식과 태도는 지적장애인 삶의 질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변인이 된다. 또한 Kim과 Park(2019)의 연구에서는 다양한 장애인 관련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지적장애인에 대한 관심은 신체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법적 보호와 권리옹호 및 지원복지서비스 등, 장애 관련법들에서 충분히 보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에서의 불충분한 지원, 고용과정에서의 배제 또는 실질적인 차별 등이 있어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지적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통합되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지적장애인의 존엄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긍정적 태도 함양이 필요하다(Kim & Kang, 2020; Kim & Park, 2018; Kim et al., 2019). 이를 위해서는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들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태도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인지적, 행동적 태도는 교육모델로서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교육현장에서 자주 접할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대상으로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태도 수준을 알아보는 것은 직전교육에서 다루어야 할 지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태도교육에 필요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현재까지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에 관한 연구들(Cho, 2021; Kim & Shin, 2016; Park, 2019; Park & Song, 2010)은 있었으나 장애유형에 따른 인식이나 태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에 관한 연구(Kim & Park, 2018; Kim & Park, 2019)는 드물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들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인 측면의 다차원적 인식 수준을 알아보고(Kim & Park, 2018), 그 결과를 언어재활사 및 유아교사 양성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적장애인에 대한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다차원적 인식 및 하위 태도는 어떠한가?

둘째, 지적장애인의 지적기능 수준에 따른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다차원적 인식은 어떠한가?


Ⅱ.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예비언어재활사 160명, 예비유아교사 164명, 총 324명을 대상으로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설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324명의 자료 중 불성실한 응답 2명을 제외하고 322명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의 성별, 연령, 전공, 학년, 종교, 지적장애인과 관련한 통합교육 경험, 공동 활동 경험, 봉사활동 경험, 교과이수 경험 등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Table 1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Category n (%)
Gender Male 36 (11.2)
Female 286 (88.8)
Age 20~24 year 297 (92.2)
25 year ≤ 25 ( 7.8)
Major SLP 159 (49.4)
ECE 163 (50.6)
Grade 1 62 (19.3)
2 96 (29.8)
3 112 (34.8)
4 52 (16.1)
Religion Yes 73 (22.7)
No 249 (77.3)
Integrated education Yes 160 (49.7)
No 162 (50.3)
Joint activities Yes 134 (41.6)
No 188 (58.4)
Volunteer activity Yes 126 (39.1)
No 196 (60.9)
Curriculum experience No 99 (30.7)
Taking a course 99 (30.7)
1 complete 21 ( 6.5)
2 complete ≤ 103 (32.0)
Total 322
Note. SLP=speech-language pathology; ECE=early childhood education.

2. 연구 도구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도구로 ‘한국판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 척도(Korean Version of Attitudes Toward Intellectual Disability Questionnaire: K-ATTID, Kim & Park, 2018)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3가지 하위요인의 36개 문항들로 다차원적 태도를 측정하도록 구성되었다. 본 검사도구의 요인분석 결과 KMO 표본적합도는 .899, 신뢰도는 .928로 나타났다(Kim & Park, 2018). 설문지의 문항 구성은 Table 2에 제시하였다.

Table 2 
Questionnaire information
Factors Question N
Cognitive 1, 2, 3, 4, 5, 6, 7, 8, 9, 10 10
Affective 11, 12, 13, 14, 15, 16, 17, 24, 25, 26, 27, 28, 29, 31 14
Behavioral 18, 19, 20, 21, 22, 23, 30, 32, 33, 34, 35, 36 12
Total 36

각 문항에 대한 동의 정도를 1~5점 리커트 척도(1=매우 그렇지 않다~ 5=매우 그렇다)로 평정하도록 되어있다. 이중 정의적 태도 14개 문항은 부정적 진술문에 해당되어 역환산 점수로 산정하여 총 점수에 반영하였다. K-ATTID의 총 점수는 최저 36점에서 최고 18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지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한다.

3. 자료 수집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들 대상으로 연구 목적과 설문지 작성법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설문 참여에 대한 서면 동의를 받았다. 재학생의 설문 응답은 교과목 담당 교수가 개입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지는 총 350부를 배부하였고, 그중 324부가 회수되었으며, 불성실한 응답과 빠진 문항이 많은 2부를 제외하고, 총 322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4. 자료 분석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프로그램 SPSS 18.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들의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태도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 등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성별, 연령, 전공 및 학년, 종교유무, 지적장애 관련 경험 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태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검정과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활용하였고, 사후검정을 위해서는 LSD 다중비교를 수행하였다.

경도지적장애인 및 중도지적장애인으로 지적장애인의 기능 수준에 따른 연구대상자의 태도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Ⅲ. 연구 결과
1.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 수준을 살펴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72 ± .44점으로 나타났다.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정의적 태도 점수가 3.81 ± .6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지적 태도 점수가 3.79 ± .59점, 행동적 태도 점수가 3.58 ± .60점 순이었다.

Table 3 
Multidimensional perceptions toward the intellectual disabilities
Category M SD
Multidimensional 3.72 .44
Cognitive 3.79 .59
Affective 3.81 .63
Behavioral 3.58 .60

전공, 통합교육 경험, 공동 활동 경험, 봉사활동 경험, 성별, 연령, 종교에 따라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4에 제시하였다.

Table 4 
Multidimensional perceptions by category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Category M (SD) t p
Major SLP 3.79 (.44) 2.60* .010
ECE 3.66 (.44)
Integrated education Yes 3.76 (.43) 1.442 .150
No 3.69 (.46)
Experience in joint activities Yes 3.73 (.43) .183 .855
No 3.72 (.45)
Volunteer activity Yes 3.79 (.44) 2.145* .033
No 3.68 (.44)
Gender Male 3.65 (.37) -.993 .321
Female 3.73 (.45)
Age 20~24 year 3.72 (.44) -.490 .624
25 year ≤ 3.77 (.48)
Religion Yes 3.68 (.42) -1.017 .310
No 3.74 (.45)
Note. SLP=speech-language pathology; ECE=early childhood education.
*p<.05

전공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언어치료전공 집단이 3.79 ± .44점, 유아교육 전공 집단이 3.66 ± .44점으로 언어치료전공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p<.05), 언어치료전공 집단이 유아교육전공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교육 경험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통합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이 3.76 ± .43점, 통합교육 경험이 없는 집단이 3.69 ± .46점 순으로 나타나 지적장애인과 통합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공동 활동 경험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점수는 경험이 있는 집단이 3.73 ± .43점, 공동 활동 경험이 없는 집단이 3.72 ± .45점 순으로 나타나 지적장애인과 공동 활동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지적장애인 봉사활동 경험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집단이 3.79 ± .44점, 봉사활동 경험이 없는 집단이 3.68 ± .44점 순으로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즉,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경험한 집단이 경험이 없는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여성이 3.73 ± .45점, 남성이 3.65 ± .37점으로 여성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연구대상자의 연령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25세 이상 집단이 3.77 ± .48점, 20~24세 집단이 3.72 ± .44점 순으로 나타나 25세 이상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종교 유무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종교가 없는 집단이 3.74 ± .45점, 종교가 있는 집단이 3.68 ± .42점 순으로 나타나 종교가 없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학년,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 경험에 따라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5에 제시하였다. 학년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3학년이 3.83 ± .47점, 4학년 3.74 ± .38점, 2학년 3.69 ± .37점, 1학년 3.58 ± .52점 순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p<.01). LSD 다중비교를 통한 집단 간의 사후검정 결과 3학년에서 1학년 및 2학년보다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3학년이 1학년 및 2학년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Multidimensional perceptions by grade level, curriculum experience
Category M (SD) F p
(post-hoc)
Grade 11) 3.58 (.52) 4.483** .004
(1<3, 2<3)
22) 3.69 (.37)
33) 3.83 (.47)
44) 3.74 (.38)
Curriculum experience No1) 3.63 (.43) 5.155** .002
(1<4, 2<4, 3<4)
Taking a course2) 3.69 (.48)
1 complete3) 3.65 (.42)
2 complete ≤4) 3.86 (.40)
**p<.01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 경험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2개 이상 이수 집단이 3.86 ± .40점, 수강중인 집단이 3.69 ± .48점, 1개 이수 집단이 3.65 ± .42점, 수강경험이 없는 집단이 3.63 ± .43점 순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p<.01). LSD 다중비교를 통한 집단 간의 사후검정 결과 2개 이상 이수 집단에서 수강경험 무 집단, 수강 중 집단, 1개 이수 집단보다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지적장애 관련 교과를 2개 이상 이수한 집단이 다른 모든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지적 태도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전공, 통합교육 경험, 공동 활동 경험, 봉사활동 경험, 성별, 연령, 종교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지적 태도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6에 제시하였다.

Table 6 
Cognitive attitudes toward the intellectual disabilities
Category M (SD) t p
Major SLP 3.81 (.59) .580 .562
ECE 3.77 (.59)
Integrated education Yes 3.78 (.59) -.433 .665
No 3.80 (.59)
Experience in joint activities Yes 3.77 (.60) -.410 .682
No 3.80 (.58)
Volunteer activity Yes 3.82 (.55) .655 .513
No 3.77 (.61)
Gender Male 3.73 (.50) -.655 .513
Female 3.80 (.60)
Age 20~24 year 3.79 (.58) .091 .927
25 year ≤ 3.78 (.65)
Religion Yes 3.75 (.57) -.626 .532
No 3.80 (.59)
Note. SLP=speech-language pathology; ECE=early childhood education.

전공에 따른 인지적 태도에서는 언어치료전공 3.81 ± .59점, 유아교육전공 3.77 ± .59점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통합교육의 경우 경험이 없는 경우 3.80 ± .59점, 통합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가 3.78 ± .59점이었으며,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공동 활동 경험 무 3.80 ± .58점, 공동 활동 경험 유 3.77 ± .60점, 봉사활동 경험 유 3.82 ± .55점, 봉사활동 경험 무 3.77 ± .61점으로 변인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성별에 따른 차이에서는 여성 3.80 ± .60점, 남성 3.73 ± .50점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령에 따라서는 20~24세 3.79 ± .58점, 25세 이상 3.78 ± .65점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종교 무 3.80 ± .59점, 종교 유 3.75 ± .57점이었으며, 종교 유무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학년,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 경험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지적 태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고 결과는 Table 7에 제시하였다. 4학년 3.93 ± .51점, 3학년 3.87 ± .65점, 2학년 3.77 ± .48점, 1학년 56 ± .64점 순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 사후검정 결과 1학년이 4, 3, 2학년과 유의한 차이로 나타나, 2~4학년이 1학년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지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개 교과목 이상 이수한 경우가 3.89 ± .55점, 1개 이수 3.80 ± .58점, 수강경험 무 3.77 ± .51점, 수강 중 3.70 ± .69점이었으며,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able 7 
Cognitive attitudes by grade level, curriculum experience
Category M (SD) F p
(post-hoc)
Grade 11) 3.56 (.64) 4.857** .003
(1<2, 1<3, 1<4)
22) 3.77 (.48)
33) 3.87 (.65)
44) 3.93 (.51)
Curriculum experience No 3.77 (.51) 1.842 .139
Taking a course 3.70 (.69)
1 complete 3.80 (.58)
2 complete ≤ 3.89 (.55)
**p<.01

2)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태도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전공, 통합교육 경험, 공동 활동 경험, 봉사활동 경험, 성별, 연령, 종교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태도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8에 제시하였다.

Table 8 
Affective attitudes toward the intellectual disabilities
Category M (SD) t p
Major SLP 3.94 (.59) 3.760*** .000
ECE 3.68 (.63)
Integrated education Yes 3.85 (.54) 1.180 .239
No 3.77 (.70)
Experience in joint activities Yes 3.81 (.55) .026 .979
No 3.81 (.67)
Volunteer activity Yes 3.90 (.63) 2.188* .029
No 3.75 (.62)
Gender Male 3.81 (.55) .052 .959
Female 3.81 (.63)
Age 20~24 year 3.80 (.62) -1.102 .271
25 year ≤ 3.94 (.71)
Religion Yes 3.72 (.61) -1.317 .189
No 3.83 (.63)
Note. SLP=speech-language pathology; ECE=early childhood education.
*p<.05, ***p<.001

언어치료전공 3.94 ± .59점, 유아교육전공 3.68 ± .63점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 즉, 언어치료전공 집단이 유아교육전공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교육 경험 유 3.85 ± 0.54점, 통합교육 경험 무 3.77 ± .70점이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공동 활동 경험 유 3.81 ± .55점, 공동 활동 경험 무 3.81 ± .67점, 하위요인에서 지적장애인과 공동 활동 경험 유무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봉사활동 경험 유 3.90 ± .63점, 봉사활동 경험 무 3.75 ± .62점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p<.05), 봉사활동을 경험한 집단이 경험이 없는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3.81 ± .55점, 여성 3.81 ± .63점, 연령에 따라서는 25세 이상 3.94 ± .71점, 20~24세 3.80 ± .62점, 종교 무 3.83 ± .63점, 종교 유 3.72 ± .61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학년,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 경험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태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고 결과는 Table 9에 제시하였다. 3학년 3.89 ± .63점, 1학년 3.78 ± .65점, 2학년 3.76 ± .61점, 4학년 3.75 ± .61점이었으며 통계적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 경험에서는 2개 이상 이수 3.97 ± .55점, 수강중 3.82 ± .64점, 수강경험 무 3.67±.64점, 1개 이수 3.57±.59점 순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 사후검정 결과 2개 이상 이수 집단이 수강경험 무, 1개 이수 집단과 유의한 차이로 나타나, 지적장애 관련 2개 이상 교과를 이수한 집단이 수강경험이 없거나 1개 이수한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정의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9 
Affective attitudes by grade level, curriculum experience
Category M (SD) F p
(post-hoc)
Grade 1 3.78 (.65) .964 .410
2 3.76 (.61)
3 3.89 (.63)
4 3.75 (.61)
Curriculum experience No1) 3.67 (.64) 5.312** .001
(1<4, 3<4)
Taking a course2) 3.82 (.64)
1 complete3) 3.57 (.59)
2 complete ≤4) 3.97 (.55)
**p<.01

3)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전공, 통합교육 경험, 공동 활동 경험, 봉사활동 경험, 성별, 연령, 종교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10에 제시하였다.

Table 10 
Behavioral attitudes toward the intellectual disabilities
Category M (SD) t p
Major SLP 3.62 (.57) 1.347 .179
ECE 3.53 (.62)
Integrated education Yes 3.66 (.57) 2.425* .016
No 3.50 (.62)
Experience in joint activities Yes 3.61 (.57) .784 .434
No 3.56 (.62)
Volunteer activity Yes 3.66 (.59) 1.853 .065
No 3.53 (.60)
Gender Male 3.42 (.59) -1.631 .104
Female 3.60 (.60)
Age 20~24 year 3.58 (.60) -.035 .972
25 year ≤ 3.58 (.56)
Religion Yes 3.56 (.55) -.281 .779
No 3.58 (.61)
Note. SLP=speech-language pathology; ECE=early childhood education.
*p<.05

언어치료전공 3.62 ± .57점, 유아교육전공 3.53 ± .62점으로 나타났으나, 집단 간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통합교육 경험에 따라서는 경험이 있는 경우 3.66 ± .57점, 통합교육 경험이 없는 경우 3.50 ± .62점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즉, 지적장애인과 통합교육을 경험한 집단이 경험이 없는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활동에 따른 차이에서는 경험이 있는 경우 3.61 ± .57점, 공동 활동 경험이 없는 경우 3.56 ± .62점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봉사활동 경험 유 3.66 ± .59점, 봉사활동 경험 무 3.53 ± .60점, 남성 3.42 ± .59점, 여성 3.60 ± .60점, 20~24세 3.58 ± .60점, 25세 이상 3.58 ± .56점, 종교 유 3.56 ± .55점, 종교 무 3.58 ± .61점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학년,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 경험에 따른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고 결과는 Table 11에 제시하였다.

Table 11 
Behavioral attitudes by grade level, curriculum experience
Category M (SD) F p
(post-hoc)
Grade 11) 3.40 (.71) 4.609** .004
(1<3, 2<3)
22) 3.53 (.53)
33) 3.73 (.62)
44) 3.54 (.44)
Curriculum experience No1) 3.46 (.59) 3.261* .022
(1<4)
Taking a course2) 3.55 (.70)
1 complete3) 3.58 (.42)
2 complete ≤4) 3.72 (.51)
*p<.05, **p<.01

3학년 3.73 ± 0.62점, 4학년 3.54 ± .44점, 2학년 3.53 ± .53점, 1학년 3.40 ± .71점 순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1). 사후검정 결과 3학년이 1, 2학년과 유의한 차이를 보여, 3학년이 1~2학년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장애 관련 교과이수에 따라서는 2개 이상 이수 3.72 ± .51점, 1개 이수 3.58 ± .42점, 수강중 3.55 ± .70점, 수강경험 무 3.46 ± .59점 순이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사후검정 결과 2개 이상 이수 집단과 수강경험 무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지적장애 관련 2개 이상 교과를 이수한 집단이 수강경험이 없는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지적장애인의 지적 기능수준에 따른 다차원적 인식

지적장애인의 기능 수준(경도 및 중도)에 따른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 대응표본 t-검정 실시결과는 Table 12에 제시하였다. 경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3.80 ± .53점, 중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3.60 ± .56점으로 나타나, 경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 점수가 더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01). 즉, 지적장애인의 기능 수준에 따른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경도 지적장애인의 경우가 중도 지적장애인의 경우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기능 수준에 따라 태도의 차이가 있었다.

Table 12 
Multidimensional perceptions toward the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ies
Category M (SD) t p
Mild intellectual disability 3.80 (.53) 9.410*** .000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y 3.60 (.56)
***p<.001


Ⅳ. 논의 및 결론

본 연구에서는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 수준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을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평균 3.72로 나타났다. 이는 로스쿨 학생 3.53, 장애관련 전문가 3.64, 일반인 3.34라는 연구결과(Kim & Park, 2019; Park et al., 2019)와 비교하였을 때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특수교사를 대상(Kim & Park, 2019)으로 한 조사결과(3.84)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자신이 수행하는 직무가 장애와 관련될수록 다차원적 태도 점수가 높다는 것을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태도수준을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정의적 태도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인지적 태도, 행동적 태도의 점수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원적 태도를 알아본 선행연구(Kim & Park, 2019)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즉, 일반인 집단에서는 인지적 태도 점수가 가장 높고, 행동적, 정의적 순이었으며 장애관련 전문가 집단에서는 정의적 태도 점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행동적, 인지적 태도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의적 태도는 정서, 가치관, 동기 등에 관련된 태도로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정의적 태도 영역에서 다소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은 전공적성 및 소양과 관련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또한 3가지 차원의 태도 중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행동적 태도 점수가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 점은 장애인을 대하는 상황 및 수행에 관한 태도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지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장애인과의 상호작용 기회 등이 제공되어야 하며(Choi et al., 2008), TV나 영화를 통한 장애인에 대한 친사회적 행동을 간접경험하거나(Lee & Hyeon, 2020), 실제 사례 중심의 토의활동, 봉사활동 후 자신을 성찰해보는 기회 등이 자주 실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지적 태도에서는 학년별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p<.01). 3학년이 1학년 및 2학년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정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지적 태도에서는 4학년, 3학년, 2학년, 1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연령이 높을수록, 종교가 없는 경우, 다차원적 인식 점수는 더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연령, 결혼상태, 종교유무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는 연구(Nam et al., 2013)와는 다른 결과지만, 성별과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Lee & Yang, 2015)와는 일치한다.

정의적 태도에서는 전공별, 봉사활동경험, 장애관련교과목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언어치료전공이 유아교육전공보다 점수가 더 높았는데, 특히 정의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관련 학과인 특수교육학과와 그 외 사범대학생에서 차이가 나타났다는 연구(Kim & Shin, 2016)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장애관련 학과에서는 관련 교과목의 이수나 실습 등으로 장애에 대한 경험과 정보의 축적이 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봉사활동경험의 유무는 정의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는 Nam 등(2013)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Lee와 Yang(2015)의 연구에서 지인 중 장애인이 있는 학생이 없는 학생에 비해 태도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를 볼 때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봉사활동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방안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주기적으로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가 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 및 행사에 참여하여 장애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계기를 자주 만들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애관련 교과목을 2개 이상 이수한 집단에서 다른 모든 집단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의적 태도(p<.01), 행동적 태도(p<.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특수교육관련 과목 수강 여부에 따른 인식 차이를 알아본 선행연구(Cha & Kim, 2008)와 동일하게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장애 관련 수업 수강도 긍정적인 태도변화에 중요한 변인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동적 태도에서는 학년별, 통합교육경험 유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3학년이 1, 2학년보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1). 이러한 결과는 학년에 따라 긍정적이었지만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는 연구결과(Kim & Shin, 2016)와는 차이가 있었다. 학년에 따라 태도점수가 높아지는 이유로는 연령, 성숙, 교과목 이수, 실습경험, 봉사활동경험 등이 관련이 있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지적장애인과 통합교육을 경험한 집단이 행동적 태도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5). 더불어 지적장애인과 공동 활동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는 태도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통합경험이 있는 쪽이 부정적 태도를 가졌다는 연구(Kim & Shin, 2016)와는 다른 결과이다. 따라서 통합교육의 경험과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단순 접촉의 기회만 제한적으로 주어지기 보다는 협력과 동반활동과 같은 사회적 접촉을 통한 경험의 질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 형성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Kim & Shin, 2016).

둘째, 지적장애인의 기능 수준에 따른 태도는 경도 지적장애인의 경우가 중도 지적장애인의 경우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기능 수준에 따라 태도에 차이가 있었다(p<.001). 이는 경도 장애인에 대한 태도점수(3.70)가 중도장애인에 대한 태도점수(3.47)보다 높았으며, 심각도에 따라 응답자들이 다른 태도를 보인다는 연구결과(Kim & Park, 2019)와 일치한다. 따라서 심각도가 심할수록 태도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호의적 환경조성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Choi, 2012).

이처럼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인식은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의 개별적, 교육적 경험에 따라 변화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연구결과와 논의를 토대로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교육에서 강화해야 할 부분을 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규교과목 및 비교과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확대한다. 이타성을 특징으로 하는 봉사활동 경험은 지적장애인과의 접촉기회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지적장애의 인권 및 존엄성에 대한 공감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통합에 필요한 지적장애인 이해의 기반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

둘째, 유아특수교육 관련 교과목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통합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한다(Park & Song, 2010).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는 졸업 후에 지적장애인을 포함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이나 언어치료서비스를 실행하는 주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예비언어재활사 및 예비유아교사에게 장애인과의 접촉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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