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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pISSN : 1226-587X
eISSN : 2671-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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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pISSN : 1226-587X
eISSN : 2671-7158

Current Issue

Korean Speech-Language & Hearing Association(KSHA) - Vol. 34, No. 4

[ ORIGINAL ARTICLE ]
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 Vol. 34, No. 4, pp. 81-92
Abbreviation: JSLHD
ISSN: 1226-587X (Print) 2671-7158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1 Oct 2025
Received 31 Aug 2025 Revised 06 Oct 2025 Accepted 31 Oct 2025
DOI: https://doi.org/10.15724/jslhd.2025.34.4.081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와 전통적 언어치료 비교 연구
차진희1 ; 최지영2, *
1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심리전공 박사
2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

A Comparative Study of DIR Floortime-Based Mother Participation Language Therapy and Traditional Language Therapy
Jin Hee Cha1 ; Ji Young Choi2, *
1Major in Child Psychology, Graduate School, Inha University, Doctor
2Dept. of Child Studies, Inha University, Professor
Correspondence to : Ji Young Choi, PhD E-mail : haiminju@inha.ac.kr


Copyright 2025 ⓒ Korean Speech-Language & Hearing Association.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초록
목적:

본 연구는 DIR Floortime에 기반한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가 언어발달지연 유아의 언어, 정서, 상호작용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비교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본 중재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자기반영 경험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가 유아의 언어 및 정서발달, 상호작용 능력 향상과 더불어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 변화에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고, 해당 중재의 유용성과 실천적 가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대상은 만 2세에서 4세 유아 중 표현 및 수용언어가 6개월 이상 지연된 유아와 그 어머니로 실험집단 유아 14명과 어머니 14명, 비교집단 유아 13명과 어머니 13명이다. 대상자들은 총 8회기 동안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 또는 전통적인 언어치료에 참여하였다. 효과 검증을 위해 유아의 언어발달, 정서발달,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을 측정하고,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결과: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는 유아의 정서발달과 상호작용 행동에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언어발달은 두 집단 모두 향상되었으나,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유아의 활동적‧사회적 행동은 실험집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되었으며 어머니의 반응적‧효율적 행동은 향상되고, 지시적 행동은 감소하는 변화를 보였다. 어머니의 자기반영은 본 중재의 효과성을 질적으로 뒷받침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DIR Floortime이 언어발달지연 유아의 정서발달과 어머니와 유아 간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접근임을 보여준다. 향후 Floortime 기반 언어치료가 다양한 발달적 특성을 지닌 아동에게도 적용 가능성이 있으며, 부모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상호작용 중심의 중재는 치료 효과의 일반화와 지속성을 높이는 실천적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DIR Floortime-based mother-participation language therapy on young children with language delays, compared to traditional language therapy, and to analyze the reflective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mothers to determine whether the intervention effectively promotes children’s language and emotional development, interaction abilities, and positive changes in maternal behaviors, thereby demonstrating its practical value and applicability in clinical settings.

Methods:

Participants were young children aged 2 to 4 years whose expressive and receptive language were both delayed by more than six months, and their mothers. The experimental group included 14 children and their mothers who received DIR Floortime-based mother-participation language therapy, and the comparison group included 13 children and their mothers who received traditional language therapy, each for eight sessions. Children’s language, emotional development, and mother–child interaction behaviors were analyzed using ANCOVA.

Results:

The DIR Floortime-based intervention significantly improved children’s emotional development and interaction behaviors. Both groups showed progress in language development, but no significant between-group difference was found. Mothers in the experimental group became more responsive and less directive, and their reflections supported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

Conclusions: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DIR Floortime effectively promotes emotional development and mother–child interaction in young children with language delays. Floortime-based language therapy may also be applied to children with divers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and parent-participatory, interaction-centered intervention can enhance the generalization and maintenance of treatment effects.


Keywords: DIR Floortime, mother participation language therapy, delayed language development, emotional development, mother–child interaction
키워드: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 언어발달지연, 정서발달, 모-아 상호작용

Ⅰ. 서론

유아기의 언어발달은 언어 습득의 기반을 형성하며 이후 학습과 전반적인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언어는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타인의 의사를 이해하여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표현언어와 수용언어의 발달이 지연되는 현상은 ‘언어발달지연’ 혹은 ‘언어발달지체’로 정의된다(Kwon & Kim, 2019). 이러한 아동은 표현 및 이해 어휘의 수가 적고 문장 구성이 미숙하며 단어 선택의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Kim, 2014). 이러한 경험이 반복될 경우 의사소통 의도를 감소시키고 심리적인 위축이나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Kim, 2015) 이는 유아의 정서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서발달은 유아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가며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데 필수적인 발달 영역이다. 유아는 개인을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특히 정서발달을 위해서는 정서적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는 환경이 중요하다. 유아는 가장 밀접한 상호작용의 대상인 부모를 통해 자신의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방식으로 정서를 경험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Kim, 2013). 부모와 유아는 생후 초기에 양질의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며 유아는 부모의 얼굴 표정과 감정 반응을 관찰하고 이를 해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나간다(Ko, 2012). 이러한 과정은 바람직한 정서 표현의 습득과 더불어 사회화의 기반을 마련하며 유아의 대인관계 능력과 적응력을 증진시킨다(Kim & Lee, 2021).

기능적 정서발달은 유아의 정서발달을 세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제안된 개념이다(Bayley, 2006). 이 개념은 유아가 어떤 정서를 경험하고 표현하는지, 정서적 신호를 얼마나 이해하는지, 그리고 단어와 상징을 통해 정서적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지를 보여준다. 영유아는 주 양육자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과 같은 기본 정서를 드러낸다. 또한 웃음과 울음을 통해 자신의 요구를 전달하고 사회적 의사소통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다양한 정서를 학습한다. 이러한 정서 경험은 인지발달, 언어발달, 사회성 발달의 핵심적인 기초가 된다. 따라서 기능적 정서발달 개념은 유아의 정서 능력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달 전반을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Kim et al., 2014).

한편, 유아는 가정이라는 사회적 환경에서 부모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와 행동 양식,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며 전반적인 발달을 이룬다. 부모는 유아의 첫 번째 학습 환경으로서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Kim, 2004). 특히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이 적절하고 기능적일수록 유아의 인지와 언어발달 수준이 높고(Min, 2000) 유아의 사회성 발달에도 가족 내 상호작용은 중요하다(Kim & Lee, 2021).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은 활동적 행동과 사회적 행동으로 구분된다. 활동적 행동에는 주의집중, 상호작용 유지, 활동 참여 강도, 어른의 제안 수용이 포함된다. 사회적 행동에는 주도적 활동 시작, 공동주의, 그리고 애정, 즐거움, 울음, 화, 짜증 등과 같은 상호작용 중에 드러나는 아동의 정서 상태가 포함된다. 반면 부모의 상호작용 행동은 반응적 행동, 효율적 행동, 지시적 행동 유형으로 구분된다. 반응적 행동은 부모와 자녀가 상호작용할 때 자녀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반응적인 유형을 포함한다. 효율적 행동은 부모가 자녀와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상호작용하는 기술과 방법적인 유형이며 지시적 행동은 부모가 성취지향적인 목적을 가지고 자녀를 이끌고 요구하는 유형이다. 이러한 다양한 행동 유형은 부모가 자녀와 상호작용할 때 나타나는 특성과 방식을 설명하는데, 그 방식은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Kim & Kwak, 2006).

이처럼 부모의 다양한 상호작용 행동은 자녀의 발달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언어발달 영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의 민감하고 적절한 반응은 영아기 초기 언어발달을 촉진할 수 있으며(Kim & Kwak, 2010) 실제 언어발달지연 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호작용 중심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아동의 발성과 말의 빈도 증가로 이어졌다는 보고가 있다(Ko & Kang, 2021; Park, 2015). 또한 부모와 아동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부모 참여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Lee & Song, 2008; Yeo & Kim, 2016) 반응적인 놀이 중심 상호작용이 아동의 의사소통 반응 증가에 기여했다는 결과도 보고되었다(Ko & Kang, 2021).

발달에 있어서 자녀와 부모와의 반응적인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DIR Floortime은 아동의 리드를 따르며 아동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아동은 자신의 관심사를 표현하고 부모 또는 중재자는 이에 맞게 반응하여 아동과 정서적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이 접근은 아동의 동기를 중시하며 지속적인 의사소통의 순환을 유지하고 이를 확장하고 도전하게 함으로써 아동이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에 참여하도록 돕는다(Greenspan & Shanker, 2004). DIR Floortime은 특히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는데 부모와 자녀가 따뜻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파악하고 자신의 양육 방식이 아이와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Kim, 2001). 부모의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태도, 스트레스 관리 능력은 자기반영을 통해 양육 태도를 조율하고 개선함으로써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을 이끌어내도록 한다(Greenspan, 2009).

부모가 함께 하는 DIR Floortime 중재에 대한 대부분의 선행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DIR Floortime의 효과를 검증하였다(Greenspan & Wieder, 2018; Pajareya & Nopmaneejumruslers, 2012). 그러나 DIR 모델은 보다 넓은 발달적 요구가 있는 아동에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모델로 그 활용 가능성이 제안되었고(Jung, 2018; Kwon & Kim, 2019; Lee, 2019) 최근에는 지적장애, 표현 및 수용언어 장애, 청각장애 및 유전 증후군이 있는 아동에게도 적용하여 효과성이 검증되고 있다(Greenspan et al., 2001; Romanovskiy & Azirova, 2020).

이러한 DIR Floortime 접근의 확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언어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한 DIR Floortime 중재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언어발달지연 유아는 언어치료를 통해 표현 및 수용언어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치료적 접근이 활용된다. 선행 연구에서는 언어치료가 언어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를 보이며(Shim, 2012) 특히 조기 개입일수록 그 성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보고하였다(Kwon, 2019). 따라서 언어치료의 효과성은 임상적으로 폭넓게 인정되고 있으나 DIR Floortime 접근을 언어치료에 적용한 경험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여 이에 대한 체계적 검증이 필요하다.

전통적 언어치료는 지적 수준과 기질적, 기능적인 원인 또는 환경적, 정서적인 요인 등으로 조음이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보이는 사람에게 장애적 요소를 개선하거나 의사소통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Kwon & Kim, 2019). 이러한 치료는 구조화된 과제와 교수적 기법을 활용하여 아동의 언어발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Kim, 2014). 중재자가 목표를 설정하고 모방, 반복, 교정적 피드백을 통해 표현언어와 수용언어를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식이 일반적이다(Shim, 2012). 반면 DIR Floortime 기반 언어치료는 아동의 자발적 의도와 정서적 교류를 중시하며 언어가 사회적 상호작용과 정서적 맥락 속에서 촉진된다고 본다(Greenspan & Shanker, 2004; Greenspan & Wieder, 2018). 부모가 아동의 리드를 따르고 정서적으로 반응함으로써 언어적 상호작용을 확장해 나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중재자는 부모를 코칭하여 이러한 상호작용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속되도록 지원한다(Jung, 2018).

Cha와 Choi(2023)는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를 언어발달지연 유아에게 적용하여 사전-사후 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재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해당 연구는 단일집단 설계로 진행되어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비교한 상대적 효과성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언어발달지연 유아를 대상으로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 집단과 전통적인 언어치료 집단을 비교하여 두 중재 간 상대적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이는 Cha와 Choi(2023)의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가능성을 확장하여 비교집단을 포함한 설계를 통해 근거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특히 본 연구는 전통적 언어치료와의 직접 비교를 통해 DIR Floortime 접근의 효과성을 상대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임상 현장에서 두 중재의 선택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언어발달지연 유아를 대상으로 DIR Floortime에 기반한 언어치료가 유아의 언어발달, 정서발달, 상호작용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언어발달의 민감기인 만 2세에서 만 4세 유아 중 표현 및 수용언어 발달이 6개월 이상 지연된 유아를 대상으로 DIR Floortime 중재와 언어치료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주양육자인 어머니의 참여를 통해 치료실뿐 아니라 일상 환경에서도 상호작용이 지속되도록 함으로써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비교하여 유아의 언어발달과 정서발달,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에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여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는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비교하여 언어발달지연 유아에게 어떠한 효과가 있는가(유아의 언어발달, 유아의 정서발달, 어머니와의 놀이상황에서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

둘째,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와 전통적인 언어치료의 처치 후 유아와의 놀이상황에서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에 참가한 어머니들은 자기반영 과정에서 어떤 경험을 하였는가?


Ⅱ.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이 연구는 인하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은 후 진행되었다(No. 220409-1AR3). 연구 대상은 인천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2세에서 만 4세 유아 중 표현언어 및 수용언어 발달이 6개월 이상 지연된 유아와 그들의 어머니이다. DIR Floortime 기반 언어치료 실험집단은 유아 17명과 어머니 17명, 전통적인 언어치료 비교집단은 유아 16명과 어머니 16명으로 구성되었다. 그중 중도 포기한 실험집단 3명과 비교집단 3명이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최종적으로 실험집단 유아 14명과 어머니 14명, 비교집단 유아 13명과 어머니 13명, 총 54명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 인구통계학적 배경과 유아의 사전 언어평가 결과는 Table 2에 제시하였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Categor Gender Experimental group Comparison group
Young children Male 11 (78.6%) 9 (69.2%)
Female 3 (21.4%) 4 (30.8%)
Mother 14 13
Total 28 26

Table 2. 
Participants’ information
Group Young children Mother
age (years)
Age (months) Gender K-CDI-e K-CDI-r
EG 56 M 31 39 36
55 M 21 25 41
48 M 25 25 36
47 M 25 31 40
47 M 26 29 34
45 M 18 27 39
45 M 25 31 43
42 F 19 17 40
41 M 25 19 33
40 F 31 31 42
38 F 25 26 35
33 M 27 25 36
29 M 17 20 37
26 M 20 19 39
CG 51 M 26 31 43
49 F 22 22 37
49 M 32 34 38
46 M 25 31 35
44 M 27 30 34
34 M 13 16 39
33 F 24 27 30
32 F 22 18 38
30 M 24 24 46
28 M 14 19 38
27 F 16 18 39
27 M 14 19 32
26 M 17 19 31
Note. EG=experimental group; CG=comparison group; M=male; F=female; K-CDI=Korean-Child Development Inventory (Kim & Shin, 2019); e=expressive language age; r=receptive language age.

2. 검사 도구
1) 아동발달검사

한국판 아동발달검사(Korean-Child Development Inventory: K-CDI, Kim & Shin, 2019)는 15개월부터 만 6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부모 보고를 통해 발달 및 적응 수준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총 8개 하위 발달척도(사회성, 자조행동,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표현언어, 언어이해, 글자, 숫자)와 문제행동 항목을 포함한 30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 중 표현언어와 언어이해(수용언어) 척도를 사용하여 어머니의 보고로 유아의 언어발달 수준을 측정하였다. 각 문항은 ‘예/아니요’로 응답하며 내적 신뢰도(cronbach’s α)는 .95이다.

2)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 검사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 검사(Functional Emotional Developmental Capacities: FEDCs, Greenspan & Wieder, 1998)는 DIR Floortime 대상 유아의 기능적인 정서발달 단계를 평가하기 위한 점검표이다(Lee, 2019). 유아의 자기조절, 외부에 대한 관심, 친밀감, 양방향 의사소통, 복잡한 의사소통, 정서적 생각, 정서적 사고를 측정하는 관찰 평가도구이다(Jung, 2017; Park, 2004). 1단계에서 6단계까지는 총 5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자는 각 문항에 대해 4점 척도(3점=항상 있음, 2점=가끔 있음, 1점=스트레스 없을 때 있음, 0점=전혀 없음)로 응답한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안내에 따라 양육자인 어머니가 직접 응답하였다. 본 검사는 다음의 6단계 기능적 정서발달 수준을 평가한다. 1단계는 자기조절 및 세상에 대한 흥미 갖기, 2단계는 참여하기와 관계 맺기, 3단계는 목적적인 양방향 의사소통하기, 4단계는 복잡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하기, 5단계는 상징 사용 및 정서적 아이디어를 창조하기, 6단계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디어 간에 연결하는 능력이다.

3) 부모-아동 상호작용 행동 평가

한국판 부모-아동 상호작용 행동 평가(Korea-Maternal Behavior Rating Scale & Korea-Child Behavior Rating Scale: K-MBRS & K-CBRS, Kim & Mahoney, 2020)는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을 관찰하여 평가하는 도구로 Maternal Behavior Rating Scale(MBRS)과 Child Behavior Rating Scale(CBRS)을 포함한다. K-MBRS는 반응적, 효율적, 지시적 행동을 평가하는 12개 항목, K-CBRS는 활동적 및 사회적 행동을 평가하는 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두 척도는 모두 5점 평정척도를 사용하며 내적 합치도는 각각 .86과 .81로 보고되었다. 평가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연구자와 특수심리 전공 연구원 1명이 30시간 이상의 사전 훈련을 받았으며 상호작용 행동 평가에서 약 90%의 일치율을 확보하여 연구자의 평정값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어머니와 유아의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장면을 동일한 교실 환경에서 10분간 녹화하여 분석하였다.

4) 어머니의 자기반영

실험집단의 어머니들이 일상에서 자녀와 DIR Floortime을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매회기마다 자기반영(self-reflect) 기록지를 제공하였다. 기록지에는 놀이 시간과 장소, DIR Floortime 목표에 따른 놀이 내용과 자녀의 반응을 기록하도록 하였으며 시행 중 어려움이나 자녀의 특정 반응에 대한 대처 등 연구자와 공유할 사항을 작성하도록 하였다. 어머니들은 회기마다 기록지를 제출하였고 마지막 회기 후에는 참여 소감을 추가로 수집하였다.

3. 실험 방법
1) 연구 절차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연구의 목적, 기간, 참여 조건, 검사 종류 및 장소가 포함된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유아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총인원은 54명으로 사전검사를 통해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구성하였다. 실험집단은 유아 14명과 어머니 14명, 비교집단은 유아 13명과 어머니 13명으로 총 8회기 중재를 진행하였다. 한 회기는 50분으로 주 1회 진행되었으며 대상자가 결석한 경우는 보강을 실시하여 중재 횟수를 동일하게 하였다. 중재 기간은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포함하여 10~12주가량 소요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1주일 경과 후에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1)사전 단계

DIR Floortime을 기반으로 한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와 전통적인 언어치료를 실행하기 전 검사를 실시하였다. 참여 유아의 어머니가 아동발달검사의 표현언어와 수용언어 영역,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 검사의 문항을 체크한 후, 연구자가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을 평가하였다. 사전검사에 걸린 시간은 50~60분 정도 소요되었다.

(2)중재 단계

실험집단은 사전검사 후 8회기 동안 주 1회, 회기당 50분의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를 받았다. 유아, 어머니, 연구자가 함께 입실 후 10분은 연구자가 어머니에게 지난 회기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시하면서 유아의 변화와 새로운 언어 표현을 점검하고 DIR Floortime 이론과 전략, 실행 방법을 설명하였다. 15분은 연구자가 중재하고 15분은 어머니가 중재 후 나머지 10분은 DIR Floortime 코칭을 진행하였다. 매 회기마다 유아의 DIR을 이용하여 분석한 개별화된 계획안이 제공되었고 중재 후에는 일주일 동안 자녀와 함께 하루에 1회 이상 수시로 어머니와 DIR Floortime을 하고 느낀 점, 새롭게 표현한 단어나 문장을 자기반영 기록지에 기록하여 다음 회기에 제출하도록 하였다. 8회기 중재 내용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개인적 차이에 따라 DIR Floortime 목표를 1단계에서 6단계까지 향상하는 것으로 하고 단계에 해당하는 전략을 한 가지씩 구성하여 그에 따른 실행 방법을 3~4가지로 설명하였다. 또한 그 주간에 익혀야 할 언어 목표를 아동의 언어발달 수준에 따라 계획하여 개별 작성하였다.

비교집단은 동일하게 8회기 동안 주 1회, 회기당 50분의 전통적인 언어치료를 받았다. 연구자가 1:1 언어치료를 실시하고 마지막 10분은 어머니와 상담하며 언어치료 내용과 유아의 반응을 공유하였다. 각 회기마다 유아의 언어발달 수준에 따른 개별화 계획안이 제공되었다.

(3)사후 단계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와 전통적인 언어치료를 마친 후 대상 유아와 어머니의 향상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사전검사와 동일한 평가 도구를 사용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4. 자료 처리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 집단과 전통적인 언어치료 집단 간의 사전 동질성을 확인한 후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alysis of covariance: ANCOVA)을 실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에서 수집된 실험집단 어머니들의 자기반영 내용을 질적 분석하였다.


Ⅲ. 연구 결과
1. 유아의 언어발달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사전검사 동질성을 검증한 결과, 표현언어(t=1.352, p>.05)와 수용언어(t=.983, p>.05)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언어발달의 사전 및 사후검사 평균을 살펴보면, 표현언어는 사전검사에서 실험집단(M=23.93, SD=4.39)과 비교집단(M=21.23, SD=5.92) 간 평균 차이는 2.70점이었으며 사전 점수를 공변인으로 한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26.78, SE=1.59)이 비교집단(M=26.31, SE=1.59)보다 0.47점 높게 나타났다. 수용언어는 사전검사 시 실험집단(M=26.00, SD=6.03)과 비교집단(M=23.69, SD=6.17) 간 평균 차이가 2.31점이었으며,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29.83, SE=2.46)이 비교집단(M=30.73, SE=2.46)보다 0.90점 낮게 나타났다(Table 3).

Table 3. 
Pre-test, post-test, and adjusted post-test scores of language development
Language Group Pre Post Adj. post
M SD M SD M SE
Expressive EG 23.93 4.39 28.21 7.61 26.78 1.59
CG 21.23 5.92 24.77 6.09 26.31 1.59
Receptive EG 26.00 6.03 31.43 9.99 29.83 2.46
CG 23.69 6.17 29.00 11.45 30.73 2.46
Note. EG=experimental group; CG=comparison group; Adj. post=adjusted post-test.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유아의 언어발달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후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표현언어와 수용언어 모두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 결과는 Table 4에 제시하였다.

Table 4. 
ANCOVA results for group differences in language development
Language Source SS df MS F
Expressive Cov. (pre-test) 817.81 1 817.81 51.81
Group 1.37 1 1.37 0.09
Error 378.86 24 15.79
Receptive Cov. (pre-test) 1930.43 1 1930.43 49.24
Group 5.24 1 5.24 0.13
Error 941.00 24 39.21
Note. Cov.=covariate.

2. 유아의 정서발달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사전검사 동질성을 검증한 결과,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t=.066, p>.05)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의 사전 및 사후검사의 평균을 살펴보면, 실험집단(M=103.00, SD=12.78)과 비교집단(M=102.62, SD=17.21) 간 평균 차이는 0.38점이었으며 사전 점수를 공변인으로 한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123.53, SE=3.45)이 비교집단(M=107.53, SE=3.45)보다 16점 높게 나타났다(Table 5).

Table 5. 
Pre-test, post-test, and Adjusted post-test scores of FEDC
FEDC Pre Post Adj. post
M SD M SD M SE
EG 103.00 12.78 123.71 15.82 123.53 3.45
CG 102.62 17.21 107.15 18.80 107.53 3.45
Note. FEDC=Functional Emotional Developmental Capacities (Greenspan & Wieder, 1998); EG=experimental group; CG=comparison group; Adj. post=adjusted post-test.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유아의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후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F=22.06, p<.001). 그 결과는 Table 6에 제시하였다.

Table 6. 
ANCOVA results for group differences in FEDC
Source SS df MS F
Cov. (pre-test) 5572.96 1 5572.96 69.68
Group 1764.24 1 1764.24 22.06***
Error 1919.59 24 79.98
Note. FEDC=Functional Emotional Developmental Capacities (Greenspan & Wieder, 1998); Cov.=covariate.
***p<.001

3. 어머니와의 놀이상황에서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사전검사 동질성을 검증한 결과,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 요인 중 활동적 행동(t=-.456, p>.05)과 사회적 행동(t=-.207, p>.05)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어머니와의 놀이 상황에서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에 대한 사전 및 사후검사 평균을 살펴보면 활동적 행동의 경우, 사전검사에서 실험집단(M=11.36, SD=1.87)과 비교집단(M=11.77, SD=2.77) 간의 차이는 -.41점이었으며, 사전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15.29, SE=0.73)이 비교집단(M=12.54, SE=0.73)보다 2.75점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행동의 경우, 사전검사에서 실험집단(M=8.71, SD=1.59)과 비교집단(M=8.85, SD=1.73)의 차이는 -.14점이었으며,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10.55, SE=0.44)이 비교집단(M=9.48, SE=0.44)보다 1.07점 높게 나타났다(Table 7).

Table 7. 
Pre-test, post-test, and Adjusted post-test scores of K-CBRS
Group Pre Post Adj. post
M SD M SD M SE
ABF EG 11.36 1.87 15.14 1.51 15.29 .73
CG 11.77 2.77 12.69 3.30 12.54 .73
SBF EG 8.71 1.59 10.59 1.40 10.55 .44
CG 8.85 1.73 9.54 2.15 9.48 .44
Note. K-CBRS=Korean-Child Behavior Rating Scale (Kim & Mahoney, 2020); ABF=active behavior function; SBF=social behavior function; EG=experimental group; CG=comparison group; Adj. post=adjusted post-test.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유아의 활동적, 사회적 행동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후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활동적 행동(F=14.19, p<.01), 사회적 행동(F=5.90, p<.05) 모두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 결과는 Table 8에 제시하였다.

Table 8. 
ANCOVA results for group differences in K-CBRS
K-CBRS Source SS df MS F
ABF Cov. (pre-test) 74.71 1 74.71 20.91
Group 50.71 1 50.71 14.19**
Error 85.77 24 3.57
SBF Cov. (pre-test) 49.20 1 49.20 37.49
Group 7.75 1 7.75 5.90*
Error 31.53 24 1.31
Note. K-CBRS=Korean-Child Behavior Rating Scale (Kim & Mahoney, 2020); ABF=active behavior function; SBF=social behavior function; Cov.=covariate.
*p<.05, **p<.01

4. 유아와의 놀이상황에서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사전검사 동질성을 검증한 결과,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 요인인 반응적 행동(t=-1.059, p>.05), 효율적 행동(t=-1.754, p>.05), 지시적 행동(t=-1.956, p>.05) 모두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유아와의 놀이 상황에서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에 대한 사전 및 사후검사 평균을 살펴보면 반응적 행동의 경우, 사전검사에서 실험집단(M=17.71, SD=2.05)과 비교집단(M=18.69, SD=2.72) 간의 차이는 -.98점이었으며, 사전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22.19, SE=0.83)이 비교집단(M=18.49, SE=0.83)보다 3.7점 높게 나타났다. 효율적 행동의 경우, 사전검사에서 실험집단(M=10.64, SD=1.65)과 비교집단(M=11.77, SD=1.69) 간의 차이는 -1.13점이었으며,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13.79, SE=0.61)이 비교집단(M=11.53, SE=0.61)보다 2.26점 높게 나타났다. 지시적 행동의 경우, 사전검사에서 실험집단(M=6.50, SD=1.29)과 비교집단(M=7.46, SD=1.27) 간 차이는 -.96점이었으며, 조정된 사후검사 평균에서는 실험집단(M=5.68, SE=0.37)이 비교집단(M=6.88, SE=0.37)보다 1.2점 낮게 나타났다(Table 9).

Table 9. 
Pre-test, post-test, and Adjusted post-test scores of K-MBRS
Group Pre Post Adj. post
M SD M SD M SE
RBF EG 17.71 2.05 21.86 1.75 22.19 0.83
CG 18.69 2.72 18.85 3.39 18.49 0.83
EBF EG 10.64 1.65 13.57 1.34 13.79 0.61
CG 11.77 1.69 11.77 1.88 11.53 0.61
DBF EG 6.50 1.29 5.43 .85 5.68 0.37
CG 7.46 1.27 7.15 1.35 6.88 0.37
Note. K-MBRS=Korean Maternal Behavior Rating Scale (Kim & Mahoney, 2020); RBF=responsive behavior function; EBF=effective behavior function; DBF=directive behavior function; EG=experimental group; CG=comparison group; Adj. post=adjusted post-test.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어머니의 반응적, 효율적, 지시적 행동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후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어머니의 반응적 행동(F=19.85, p<.001), 효율적 행동(F=13.53, p<.01), 지시적 행동(F=10.62, p<.01) 모두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 결과는 Table 10에 제시하였다.

Table 10. 
ANCOVA results for group differences in K-MBRS
K-MBRS Source SS df MS F
RBF Cov. (pre-test) 70.76 1 70.76 15.93
Group 88.20 1 88.20 19.85***
Error 106.65 24 4.44
EBF Cov. (pre-test) 11.41 1 11.41 5.04
Group 30.62 1 30.62 13.53**
Error 54.33 24 2.26
DBF Cov. (pre-test) 11.97 1 11.97 14.99
Group 8.48 1 8.48 10.62**
Error 19.16 24 0.80
Note. K-MBRS=Korean-Maternal Behavior Rating Scale (Kim & Mahoney, 2020); RBF=responsive behavior function; EBF=effective behavior function; DBF=directive behavior function; Cov.=covariate.
**p<.01, ***p<.001

5. 어머니의 자기반영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 집단의 어머니들은 총 8회기 동안 자기반영(self-reflect) 기록지를 작성하였다. 1~7회기에는 놀이 중 경험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기술하였고 8회기에는 참여 소감을 작성하였다. 자기반영 내용은 첫째, 놀이 상황에서의 대처에 대한 고민이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을 오래 갖고 놀지 않고 여러 가지 장난감을 짧게 가지고 놀이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놀이 중 갑자기 떼를 쓰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만 가지고 놀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등 아이가 장난감을 오래 갖고 놀지 않거나, 감정 변화가 갑작스럽거나, 특정 장난감만 고집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둘째, 놀이 중 유아의 반응 변화가 관찰되었다. ‘아이의 소리를 모방하고 반응해 주니 눈 맞춤이 잘되고, 엄마에게 와서 안기는 행동이 늘었어요’ 등 눈 맞춤과 반응성이 향상되고, 놀이 지속 시간이 길어졌으며, 애착 행동, 감정 표현, 상호작용 의욕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하였다. 셋째, 언어 사용이 증가하였다.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요구하는 모습이 보여요, 언어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빈도가 많아졌어요, 소리를 모방해요, 아이의 행동을 보고 묘사해 주면 아이가 단어를 따라서 말해요’ 등 유아의 언어적 반응이 다양해졌다는 내용이었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 태도 변화와 자기 성찰이었다. ‘처음에는 놀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거나 지시를 했는데 Floortime 전략을 기억하고 수시로 아이와 놀아보니 놀이가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아이의 요구를 파악하게 되었어요, 엄마 스스로 놀아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 자신감이 생겨요, 저 스스로 아이에게 왜 그렇게 하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등 놀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형성되었으며 가족 간 상호작용이 늘어났다. 또한 퇴근 후 아동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자신의 양육 태도와 행동을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마지막 8회기 소감에서는 아동이 일상에서 성장하고 타인과의 놀이에 관심을 보이며 놀이를 주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눈 맞춤이 어렵고 타인과 함께하는 놀이와 말에 관심이 없던 아이가 모방도 하고 의사 표현도 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점점 소통에 즐거움을 느끼며 말도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엄마와만 놀던 아이가 이제는 동생과 가족, 주변 사람들과도 인사하고 함께 놀자고 해요(유아 4의 어머니).

하원 후 집에 오면 텔레비전 켜달라고 조르는 아이였는데 이젠 놀이방으로 엄마를 끌고 가는 아이가 되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동안 배웠던 전략으로 놀이해서 수다쟁이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유아 13의 어머니).

어머니들의 소감에서는 유아가 혼자 몰입하던 놀이에서 타인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놀이로 변화하였으며 의사소통 기능 또한 발달하였음이 확인되었다.

1, 2회기를 지나며 아이와 흠뻑 몰입해 놀아주는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3회기 만에 처음 들은 ‘엄마’라는 말은 큰 기쁨이었고 8회기 이후에는 단어를 이어 문장을 만들며 대화를 시도하고 있어요(유아 3의 어머니).

언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 대부분의 표현을 문장으로 구사하며 시제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유아 7의 어머니).

유아들의 언어발달 수준은 개인차가 있었으나 무발화 상태였던 유아는 의미 있는 단어를 산출하기 시작하였고 단어를 사용하던 유아는 문장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변화가 관찰되었다. 어머니들은 초기에는 아이를 가르치거나 지시하려는 태도를 보였으나 점차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도를 따르며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지 늘 고민했으며 언어지연으로 인해 가르치려는 태도가 많았습니다. 플로어타임을 경험하며 아이의 주도를 따르는 놀이 방식을 배우게 되었고 놀이는 꼭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도 덜 수 있었습니다(유아 1의 어머니).

플로어타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단순히 곁에 있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나 같은 놀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보여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행동뿐 아니라 언어 모방도 늘었으며 처음에는 정해진 시간에 놀이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지금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었습니다(유아 13의 어머니).

이상으로, 8회기를 마친 후 어머니들의 자기반영에서는 일상에서 DIR Floortime의 목표와 실행 방법을 활용하여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이를 통해 유아의 의사소통 기능이 더욱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머니들은 자신의 성격이나 특성으로 인해 아이와의 상호작용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으나 DIR Floortime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 아이의 발달과 언어 습득, 소통 능력에 대한 어머니의 이해와 노력이 증가하였고 아이와의 정서적 연결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어머니들이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지지하고 존중하는 방식을 새롭게 인식하고 적용하려는 과정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부모가 보고한 유아의 정서적 반응성 향상, 자발화 증가, 상호작용 의도의 확대는 DIR Floortime 기반 언어치료의 긍정적 효과를 뒷받침하는 질적 근거라 할 수 있다.


IV.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언어발달지연을 보이는 만 2세에서 만 4세 유아를 대상으로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의 효과를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비교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험집단은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를, 비교집단은 전통적인 언어치료를 주 1회씩 총 8회기 실시하였으며 양 집단 유아의 언어발달,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 변화를 분석하였다. 또한 실험집단 어머니들의 자기반영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는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비교하여 언어발달지연 유아의 언어발달과 정서발달, 어머니와의 놀이 상황에서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언어발달의 경우,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전ㆍ사후 평가 결과에서 표현언어와 수용언어 모두 향상되어 DIR Floortime 기반 언어치료가 전통적인 언어치료와 유사한 수준의 언어발달 향상 효과를 지님을 시사한다. 유아의 정서발달에 있어서는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실험집단은 정서를 강조하고 유아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러운 관심사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정서발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실험집단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DIR Floortime 전략과 실행방법을 습득하고 가정에서 유아들과 하루 1회 이상 놀이시간을 갖도록 하여 유아의 정서적 반응성과 기능적 정서발달 능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유아들은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면서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확장하게 되었고 동시에 우울, 불안, 좌절 경험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추론된다. 어머니와의 놀이 상황에서 나타난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은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특히 유아의 활동적 행동과 사회적 행동은 어머니가 유아의 리드를 따르고 관심과 흥미를 인정하며 놀이의 주도권을 유아에게 부여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 방식은 유아가 보다 적극적이고 사회적인 행동을 발현하도록 촉진한 것으로 추론된다.

둘째,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 또한 DIR Floortime 기반 언어치료 후 유의하게 변화하였다. 실험집단 어머니들은 반응적 행동과 효율적 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지시적 행동은 감소하였다. 이는 어머니가 DIR Floortime의 원리와 전략을 이해하고 실제 놀이 상황에 적용하면서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양육 행동을 조정한 결과로 해석된다. 연구자의 모델링, 직접 코칭, 자기반영이 결합된 중재 방식이 어머니의 행동 변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셋째, 실험집단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자기반영 경험은 자녀와의 관계에서의 인식 변화와 양육 태도의 긍정적 전환을 보여주었다. 어머니들은 유아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놀이 중 상호작용 증가, 언어 표현의 변화, 유아의 자발성 증가 등을 경험하였다. 또한 본 중재를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자녀에게 보다 적합한 반응을 하려는 노력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정서적 유대 강화를 넘어 양육 역량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한편, 본 연구에서 비교집단으로 설정된 전통적인 언어치료 역시 유아의 언어발달에서 일정 수준의 향상을 보였다. 이는 언어치료가 표현 및 수용언어 능력을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중재임을 보여주며 전통적인 언어치료의 효과성 또한 분명히 인정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그러나 정서발달과 상호작용 행동 측면에서는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냈다. 이는 DIR Floortime의 정서 중심 접근과 어머니의 적극적 참여가 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DIR Floortime 기반 어머니 참여 언어치료는 언어발달지연 유아의 정서발달 및 상호작용 행동 변화에 있어 효과적인 접근이 될 수 있으며 어머니의 상호작용 행동 및 역량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정서적ㆍ사회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게 있어 본 중재는 전통적인 언어치료보다 유의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선행 연구인 Cha와 Choi(2023)의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를 확장하여 비교집단을 포함한 연구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중재의 상대적 효과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동일한 대상군과 중재 내용을 바탕으로 양 집단을 비교하여 DIR Floortime 기반 중재의 다차원적 효과와 부모 행동 변화, 자기반영의 과정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선행 연구 대비 한층 발전된 의의를 갖는다.

둘째, DIR Floortime과 언어치료를 접목한 중재의 효과성을 전통적 언어치료와 비교하여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미 해외 연구에서는 DIR Floortime이 감각통합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감각통합치료나 놀이치료와의 접목을 중심으로 효과성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는 DIR Floortime과 언어치료와의 접목을 통해 언어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및 상호작용 행동 변화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전통적인 언어치료의 구조화되고 치료사 중심적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셋째, 본 연구는 주 양육자인 어머니가 중재에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존 국내 연구에서는 소규모 혹은 단일사례 중심의 부모 참여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모델링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기반으로 1:1 개별 프로그램에 어머니가 직접 참여하였다. 또한 어머니들이 일상생활에서도 DIR Floortime을 자발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유아의 정서 및 상호작용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는 가정 내 부모의 개입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다.

넷째, 연구 대상을 언어발달지연 유아로 확대하여 그 유용성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존 연구가 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에 집중되었던 것과 달리, 본 연구는 언어발달지연 유아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DIR Floortime 기반 중재의 일반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만 2세에서 4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연령대를 세분화하여 보다 동질적인 집단에서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연구의 타당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총 8회기의 단기 중재로 구성되어 장기적인 효과나 유지 효과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만큼, 추후 연구에서는 중ㆍ장기적 개입을 통해 발달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는 27명의 유아와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연구였기에 결과의 일반화에 제한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많은 연구 대상자를 확보하여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넷째, 본 연구는 가정 및 교육 환경, 부모의 양육 참여와 정서적 반응성 등 환경적 요인을 충분히 통제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요인들이 아동의 발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연구에서는 환경 변인을 고려한 설계가 요구된다.

다섯째, 본 연구는 주 양육자를 어머니로 한정하였으나 최근 양육에서 아버지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아버지가 참여하는 DIR Floortime 개입의 효과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본 연구는 언어발달지연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향후 연구에서는 조음장애나 유창성장애 등 다양한 언어장애 유형으로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조음 오류나 비유창성은 의사소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아동에게 정서적 부담을 가중시키며 이러한 경험은 심리적 위축이나 사회적 회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DIR Floortime 기반 중재가 언어적 문제뿐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후속 연구에서 검증할 필요가 있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차진희(2024)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ㆍ보완하여 작성한 것임.

This article was based on the first author’s doctoral dissertation from Inha Universit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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